위드봄산부인과의원

여성질환
WOMEN'S DISEASE

여성질환

질염 / 성병 / 골반염

"말 못 할 불편함과 혼자 안고 있던 두려움, 위드봄이 다정하게 덜어드리겠습니다."

여성 질환의 원인과 증상을 정확히 이해하고,
적절한 시기에 치료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편견 없는 따뜻한 시선으로 당신의 몸과 마음을 꼼꼼히 살피고 치료해 드릴게요.

질염의 주요 원인과 증상

질염은 여성에게 가장 흔한 부인과 질환 중 하나로, 원인균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집니다.

질염은 여성의 감기라고 불릴 정도로 아주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스트레스나 피로로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잦은 질 세척, 항생제 복용 등으로 인해 질 내의 건강한 유산균(락토바실리)이 줄어들면, 그 자리에 유해한 혐기성 세균이 증식하면서 불편함이 시작됩니다. 가벼운 증상이라고 꾹 참고 방치하면 자궁경부염이나 골반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위드봄에서 따뜻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보세요.

내 몸이 보내는 불편한 증상들
과도하게 늘어난 질 분비물 (냉)
생선 비린내 등 평소와 다른 불쾌한 악취
참기 힘든 질 내 가려움증이나 외음부의 붓고 따끔거림
질 내부의 통증 또는 성관계 시 느껴지는 불편함
미량의 출혈이나 피가 섞인 분비물

원인에 따라 세심하게 살피는 질염의 종류

01
세균성 질염

(가장 흔한 불균형)

질 내 유산균이 줄어들고 유해균이 늘어날 때 발생합니다. 생선 냄새와 비슷한 분비물이 특징이며, 면역력 약화나 잦은 질 세척이 원인이 됩니다. 부드러운 소독과 알맞은 처방으로 균형을 되찾아드립니다.

02
칸디다성 질염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찾아오는 곰팡이균)

임신, 당뇨, 스트레스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곰팡이균이 과증식하여 발생합니다. 으깬 두부나 치즈 같은 하얀 분비물과 심한 가려움, 따끔거림이 나타납니다. 연고와 약물로 금방 호전되지만 재발이 쉬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03
트리코모나스 질염

(파트너와 함께하는 배려)

질 편모충이 전파되어 발생하며, 거품이 있는 분비물과 심한 가려움이 특징입니다. 관계를 통해 전파되므로 반드시 남성 파트너와 동반 치료를 받아야 완치될 수 있습니다.

04
위축성 질염

(건조하고 화끈거리는 불편함)

폐경 후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이 줄어들며 질 점막이 얇아져 발생합니다. 균 감염 없이도 황색 분비물과 가려움, 건조함이 나타나며 에스트로겐 국소 치료나 보습제로 부드럽게 완화할 수 있습니다.

🌿 나를 아끼는 다정한 예방 체크리스트
  • 무리하지 말고 몸의 컨디션을 편안하게 유지해 주세요.
  • 샤워 후에는 민감한 부위가 습하지 않도록 잘 건조해 주세요.
  • 잦은 질 내부 세척은 피하고, 올바른 세척법을 유지해 주세요.
  • 분비물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성관계와 음주를 잠시 쉬어주세요.
  • 몸을 꽉 조이는 옷 대신 바람이 잘 통하는 면 속옷을 입어주세요.
  • 여성용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여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성매개 감염병의 원인과 감별

친밀한 접촉을 통해 전달되는 감염 질환으로, 조기 검사와 치료가 핵심입니다.

성매개 감염병은 친밀한 접촉을 통해 전달되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원충류 감염입니다. 여성은 감염 후에도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을 위한 정기 검진이 중요합니다. 정확한 검사와 적절한 치료를 통해 대부분의 감염은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놓치기 쉬운 조용한 구조 신호
과도한 분비물이나 생선 비린내 등의 악취
성관계 시 통증 및 원인 모를 출혈
외음부 붓기, 따끔거림, 하복부와 허리의 통증
민감한 부위나 항문 주위에 생기는 물집, 사마귀, 궤양

원인을 알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주요 종류)

임질 & 클라미디아

여성에게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방치하면 골반염, 불임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먹는 약과 주사로 치료하며, 파트너와 함께 검진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

피곤할 때 수포(물집)와 가려움증을 유발합니다. 완치되는 개념은 아니지만, 증상이 나타날 때 연고와 약물로 빠르게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

트리코모나스 & 사면발이 & 마이코플라즈마

황갈색 분비물, 심한 가려움증 등을 유발합니다. 특히 트리코모나스는 수영장이나 목욕탕에서도 드물게 감염될 수 있습니다. 모두 파트너와의 동반 치료가 필수적입니다.

인유두종바이러스 (HPV)

성인 남녀의 50~80%가 평생 한 번 이상 감염될 만큼 흔한 바이러스입니다. 특정 균은 사마귀(곤지름)나 자궁경부암을 유발할 수 있어 백신 접종을 통한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매독 & 연성하감

궤양이나 물집 등이 생길 수 있으며, 정확한 혈액 검사 등을 통해 진단하고 그에 맞는 항생제 치료를 꼼꼼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 위드봄과 함께하는 안전한 약속
  • 치료: 증상과 원인균에 맞춰 가장 무리가 가지 않는 약물 복용과 주사 치료를 진행합니다.
  • 예방: 성관계 파트너 수 제한, 콘돔 사용 생활화, 관계 후 청결 유지, 그리고 무엇보다 증상이 없어도 1년에 1~2회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진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한 예방법입니다.
03. 골반염

골반염의 원인, 증상 및 치료 과정

방치된 작은 염증이 보내는 경고음

질염이나 자궁경부염, 혹은 클라미디아나 임질 같은 감염 질환을 제때 치료하지 못하고 방치했을 때, 세균이 자궁을 타고 위로 올라가 나팔관, 난소, 골반 내에 염증을 일으키는 상태를 '골반염'이라고 합니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훗날 난임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니, 내 몸이 보내는 SOS 신호를 절대 무시하지 마세요.

이런 아픔이 있다면 꼭 내원해 주세요
이유 없는 오한과 고열
참기 힘든 하복부(아랫배) 통증 및 골반, 허리 통증
평소보다 눈에 띄게 늘어난 생리량 및 질 분비물
소변을 볼 때 느껴지는 배뇨 시 불편감
아픔의 원인을 찾는 섬세한 검사
01. 내진

긴장한 몸을 배려하여 부드럽게 자궁 경부, 나팔관, 하복부의 압통을 확인합니다.

02. 초음파 검사

초음파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골반 내 고름집 유무를 세밀하게 살핍니다.

03. 혈액 검사

염증 수치 확인 및 정확한 진단을 위해 혈액 검사를 시행합니다.

부드러운 치료와 건강한 습관
치료 방법

염증을 가라앉히기 위한 약물 복용 및 주사 치료와 청결을 위한 질 소독을 병행합니다. (아주 심한 고름집이 있는 경우에 한하여 드물게 수술적 치료가 고려될 수 있습니다.)

골반염을 막는 건강한 습관
성관계 시 콘돔을 사용하여 감염을 미리 차단합니다.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배뇨 습관을 들입니다.
작은 질염이라도 방치하지 않고,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진을 통해 내 몸을 살핍니다.